우르크 태양의후예 발칸반도

2016/02/28 - [이슈] - 태양의후예 3부예고 발칸반도 우르크 태백부대

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송혜교가 우르크에서 재회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있는데요,

우르크에 파병된 유시진과 그곳으로 의료봉사를 떠단 강모연의 모습으 그려졌습니다.

제작진에 따르면 우르크는 가상의 땅이며 재난을 겪게 된 파병 군인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물일고 전했습니다. 

우루크는 1차 세계 대전 전, 독일의 율리우스 조단(Julius Jordan)이 이끄는 발굴단이 처음 발굴하였다. 두 번째 발굴은 1928년부터 1939년까지 계속되었고, 다시 1954년부터는 렌젠(H. Lenzen)이 체계적으로 발굴하였다. 이러한 발굴의 결과로, 초기 수메르 문서 일부와, 셀레우코스 제국(312~63 BC) 시대의 많은 문서가 발견되어, 아담 팔켄쉬타인 등 많은 독일 금석학자가 그것들을 연구하고 있다.

태양의후예에서 송중기 송혜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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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의후예 3부 예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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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의후예 하이라이트 다시보기

우루크의 왕 카라인다슈(Karaindash: 기원전 15세기경)가 세운 이난나 신전 정면에 있었던 부조

우루크의 황조 조각, 기원전 3000년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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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: 수메르의 도시

 위 지도에는 우바이드(30°58′N 46°05′E)와 우르(30°57′N 46°06′E)가
 같은 위치에 표시되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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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: 엘람의 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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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: 아카드 제국의 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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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: 아모리인의 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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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: 바빌로니아의 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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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: 아시리아의 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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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: 현대의 이라크 · 이란의 도시